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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투자, 세무, 부동산에 대한 최신정보전문지식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 16:43

  「기업부설연구소법」 전격 시행: 병원 R&D 센터, 설립은 쉬워지고 관리는 엄격해집니다   2026년 2월, 병원 부설 연구소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바로 2026년 2월 1일부로 「기업부설연구소 등의 연구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부설연구소법)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법안은 106.7조 원(2024년 말 기준)에 달하는 기업 R&D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그 이면에는 '부실 연구소 퇴출'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통계를 보면 중소기업 연구소는 2022년 75,721개에서 2025년 69,247개로 약 6,500개가량 급감했습...

관리자 2026-02-10

인건비는 오르는데 업무는 그대로? 병원 수익 구조를 바꾸는 '3단계 자동화' 로드맵     2026년 개원가, 왜 '자동화'인가?   [Step 1: 데스크] 전화를 놓치지 않는 'AI 컨택 센터(AICC)'   병원의 가장 큰 손실은 '연결되지 못한 전화'에서 발생합니다. 점심시간, 휴일, 혹은 데스크가 바빠서 받지 못한 전화는 곧 신환 유입의 실패입니다.   기술의 실체: KT, 네이버 등 주요 IT 기업이 제공하는 'AI 통화 비서' 서비스입니다. 적용 기능: 24시간 예약 접수: 직원이 퇴근한 야간...

관리자 2026-02-06

정신건강의학과 최대 난제: 환자의 자해·자살 시도와 의사의 보호 의무 범위   진료실을 나선 환자, 의사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정신건강의학과 원장님들의 가장 큰 잠재적 위협은 진료실 밖에서 일어납니다. "진료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귀가 후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라는 보호자의 절규가 소송으로 이어질 때, 법원은 무엇을 기준으로 의사의 책임을 물을까요? 2026년 최신 판례는 '예견 가능성(Foreseeability)'과 '회피 가능성(Avoidability)'을 핵심 쟁점으로 봅니다. 즉, 의사가 당시 환자의 자살 징후를 감지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보호 조치(입...

관리자 2026-02-03

계약서에 없는 '실질 권한'의 함정: 투자 및 MSO 파트너십에서의 경영권 방어 전략     2026년 병원 M&A의 그림자: 주인인가, 고용인인가?     '진료권' vs '경영권': 모호한 경계선의 충돌   투자자나 MSO 파트너는 흔히 "진료권은 100% 보장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진료와 경영은 칼로 무 자르듯 나눌 수 없습니다.   ① 장비 도입의 딜레마 원장님(진료권): "환자 치료 퀄리티를 위해 최신 하이엔드 레이저가 필요하다." MSO(경영권): "...

관리자 2026-02-01

노동부 점검 나왔다 하면 걸리는 1순위: '연차 수당'과 '휴게 시간' 방어 전략     2026년 노무 트렌드: '신고'가 '점검'을 부릅니다   병원을 위협하는 2대 '잠재적 부채'   장부에는 기록되지 않지만, 나중에 한꺼번에 터지는 거대한 인건비 폭탄이 있습니다.   ① '휴게 시간'의 함정: 쉬는 시간인가, 대기 시간인가?   현실: 점심시간에 전화를 받거나, 환자가 오면 응대하기 위해 데스크를 지키는 경우. 법적 판단: 직원이 자유롭게 병원 밖을 나가거나 개인 용무를 볼 ...

관리자 2026-01-29

은퇴 후 안정적 현금흐름을 위한 신탁형 연금 설계: 의료인의 품격을 완성하는 신탁     2026년 의사 은퇴의 새로운 기준: '자산 규모'보다 '현금흐름'   은퇴를 앞둔 원장님들의 고민은 자산의 크기가 아닙니다. 수십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도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인출하여 재무적 압박 없이 품위 있는 생활을 유지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의사의 은퇴는 단순한 직업의 종료가 아닌, 거액의 '일시금 자산'을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으로 전환해야 하는 정교한 프로세스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연금보험의 안정성과 신탁의 유연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요구됩니...

관리자 2026-01-27

권리금이 비싼 게 문제인가, 구조가 문제인가? 양수도 개원 시 필수 점검 지표     2026년 개원가 양수도의 딜레마: '비싼 가격'의 실체   2026년 1월 현재, 신규 택지 공급의 정체와 기존 우량 상권의 독점화로 인해 검증된 병원의 권리금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수를 희망하는 원장님 입장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권리금은 커다란 재무적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경영학적 관점에서 권리금이 비싸다는 사실 그 자체는 결정 변수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그 권리금을 지불했을 때 내가 얻는 '수익 구조'가 지속 가능한가, 아니면 양도 원장님의 이탈과 동시에 붕괴할 구조적 결함을 품고 있는가입니다. ...

관리자 2026-01-25

내시경 천공 사고와 배상 범위: 응급수술비만 물어주면 끝일까     1. 2026년 분쟁의 흐름: '치료비'에서 '생활 손실'로   내시경 시술 중 발생하는 천공은 숙련된 전문의에게도 피할 수 없는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2026년 1월 현재, 환자들은 단순한 수술비 보전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시술 후 입원 기간 동안 발생한 소득 공백(휴업 손해)과 신체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병원을 재무적 압박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제는 천공이 발생했다는 사실보다, "이 사고가 피할 수 없는 합병증이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가"와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했는가"...

관리자 2026-01-20

닥터론 한도 꽉 찼다고요? 현명한 추가 자금 조달 전략 (비금융권 및 대안 금융 활용법)   2026년 의료 금융 시장의 변화: '신용'에서 '매출'로의 이동   2026년 1월 현재, 금융권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원장님 개인의 신용도만으로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던 '닥터론 전성시대'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1금융권은 원장님의 '자격'보다 병원의 '실질적 상환 능력'을 더 엄격히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닥터론 한도를 소진했거나 추가 확장이 필요한 시점에서 마주하는 재무적 압박은 단순히 대출이 안 된다는 공포를 넘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