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이어 온 코로나 19로 인해서 서민들의 경제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작년세수는 역대 최다였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국세청은 엄청난 빈축을 샀습니다. 이러한 여론을 반영하여 '올해는 세무조사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바있습니다. 최근해는 정기조사가 줄어든 만큼 탈세혐의가 있는 납세자 대상의 비정기조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