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구인난 극복] '월급'만 올려주는 복지는 그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마법 원장님, 직원들의 잦은 퇴사를 막고 좋은 인재를 곁에 두기 위해 가장 먼저 꺼내 드는 카드는 무엇인가요? 십중팔구 '급여 인상' 혹은 '현금성 보너스'일 것입니다. "월급을 올려주면 불만이 줄어들겠지", "명절에 보너스를 넉넉히 챙겨주면 안 나가지 않을까?" 원장님의 이러한 따뜻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결과는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병원의 재무적 부담만 가중되고 직원들의 만족도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오곤 하죠. 오늘은 급여 인상이라는 단편적인 카드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를 짚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