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약만 처방하세요? 디지털 치료제(DTx)로 비급여 매출 올리는 법 1️⃣ 약 처방전은 '5천 원', 디지털 처방전은 '5만 원'? 하루 종일 환자를 보고 처방전을 발행해도, 건당 진찰료와 처방료는 건강보험 수가라는 '유리천장'에 막혀 있습니다. 환자 수는 한정되어 있고, 수가 인상은 더딥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진료실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병원들은 약물 처방과 함께 '앱(App)'을 처방하며 새로운 비급여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치료제(DTx)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건강 관리 앱이 아닙니다. 식약처 허가를 받고, 신의료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