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Medi Information Teacher)

나만의 전문가

MIT(정보실)

기업, 투자, 세무, 부동산에 대한 최신정보전문지식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26-02-24

병원 매출은 우상향인데, 왜 내 통장의 잔고는 녹아내릴까?   '세전 매출'의 환상과 '세후 순자산'의 현실   자산 증식의 발목을 잡는 두 가지 착각   많은 원장님께서 자산 관리에 있어 흔히 범하는 두 가지 치명적인 착각이 있습니다.   ① "원화(KRW) 자산만으로 충분하다"는 착각: 원장님의 진료 수익(원화), 거주하시는 아파트(원화), 병원 상가(원화) 등 대부분의 자산이 100% 원화에 쏠려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변동성이나 환율 리스크에 원장님의 평생 자산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② "국내 ...

관리자 2026-02-13

간호사·직원의 성추행 의혹, 원장님이 몰랐어도 책임질까? [수면 내시경·물리치료실의 잠재적 위협을 차단하는 샤프롱시스템과 배상책임의 한계]   2026년 진료실의 새로운 뇌관: '사용자 배상 책임'     취약 구역(Blind Spot)과 의혹의 발생 패턴   의도적인 범죄가 아니더라도, 진료의 특성상 오해를 살 수밖에 없는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합니다.   수면 내시경 회복실: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에서 몽롱한 상태로 환각을 경험하거나, 직원이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체를 부축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오해가 발생합니다. 물리치료/도수...

관리자 2026-01-18

해외 유학/이민 고려 중인 원장님 필독: 한국 자산 처분과 외화 자산 관리의 모든 것   2026년 글로벌 자산 관리의 전제: '자산에도 국적이 있다'     세법상 거주자 vs 비거주자 판정의 전략적 이해   이민이나 장기 유학 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지점은 내가 한국 세법상 '거주자'인가 '비거주자'인가의 문제입니다.   거주자 유지: 국내외 모든 소득에 대해 신고 의무가 있으나, 각종 공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기 유학이나 기러기 생활을 하는 원장님들께 해당합니다.   비거주자 전환: 국내 소득에 대해서만...

관리자 2025-08-14

“해외보험은 국세청이 모른다?” - 진실 혹은 오해? 해외금융정보자동교환(CRS)의 실체     그 동안 “해외에 5억 이하를 가지고 있으면 국세청이 모른다”, “증권 분할을 하면 새로운 증권 번호로 송금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국세청이 알 수 없다”, “직접 홍콩 가서 보험회사 직원에게 한국 국세청에 고객 정보를 제공한 적이 있냐 라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더라” 등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몇 번 드렸었는데 아직도 그런 잘못된 정보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 저희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이런 ...

관리자 2025-07-24

해외보험, 해지 없이 자녀에게 물려주는 방법 -복리의 힘을 대물림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식-   국내 보험상품에서는 ‘계약자 변경’은 가능해도 ‘피보험자 변경’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보험상품, 특히 금융선진국의 보증형 투자보험은 피보험자 변경이 자유롭고 반복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순한 금융상품 그 이상의 자산관리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의 의미 보험의 만기가 없다 국내 보험은 대부분 만기나 해지 시점이 존재하지만,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하면 이 보험은 사실상 영구적으로 존속할 수 있습니다. 복리 수익의 극대화 인출 없이 장기 유지한다면 매년 누...

관리자 2025-05-02

해외 선진금융으로 가능한 라이프앤레거시( Life & Legacy ) 전략 – 국내에선 왜 어려울까요?   2024년 4월부터 저희가 시작한 ‘해외선진금융 칼럼 시리즈’가 어느덧 20편을 넘어섰습니다. 그간 많은 원장님들께서 질문 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은 하나의 키워드, ‘사망도 생존도 10억 플랜’,즉 *죽어도 10억, 살아도 10억’을 중심으로 해외와 국내 금융환경을 비교하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망도 생존도 10억 플랜 " – 20년 전부터 있었던 생각 20여 년 전, 사망보험금 10억 원짜리 종신보험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업계 전설로 불리던...

관리자 2025-04-22

보험도 사고팔 수 있습니다?! – ‘시간을 돈으로 사는’ 새로운 방법     보험은 보통 ‘가입하고, 유지하다가, 언젠가 해지하거나 만기를 맞이하는’ 걸로만 알고 계시죠? 그런데 보험도 ‘사고팔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까지 우리는 보험이 필요 없어졌을 때, 해약환급금을 받고 끝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납입한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돌려받는 상황에서도요. 하지만 만약 보험을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매매할 수 있다면? 해약보다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선 이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관리자 2025-04-08

죽어도 10억, 살아도 10억 – ‘죽십살십’의 진화된 버전, 지금 가능한가요?   오늘은 예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종신보험 컨셉, 이른바 ‘죽십살십’, 즉 ‘죽어도 10억, 살아도 10억’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20여 년 전,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의 광고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많은 원장님들께서 사망보험금 10억 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하시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40세 기준으로 월 300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20년간 납입하면 사망 시 언제든 10억 원이 보장되는 구조였죠. 그 무렵 업계의 전설로 불리던 한 설계사는 ‘죽십살십&rsq...

관리자 2025-03-25

국내금융사가 알려주지 않는 해외선진금융의 진실 – 중간 정리 편   2024년 4월부터 저희가 연재해온 ‘해외 선진금융 칼럼 시리즈’가 어느덧 22편에 이르렀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신 덕분에, 하나하나 정성껏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다룬 내용을 정리하는 중간 점검의 시간으로, 왜 저희가 이 주제를 다루게 되었는지, 그리고 해외 금융상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해외금융상품은 특별한가요? 아니요, 오히려 ‘당연한 것’입니다. 저희가 해외 금융 상품을 본격적으로 접한 지도 벌써 11년째입니다. 사실 처음엔 &...

관리자 2025-03-18

홍콩 금융의 현실과 미래 – 홍콩은 중국이 된 거 아닌가요? (2부)   지난 칼럼에서 홍콩이 중국과는 다른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는 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홍콩이 국제 무역과 금융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홍콩 엑소더스"와 관련된 논란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 글로벌 무역과 홍콩 – 단순한 중국의 도시가 아니다 홍콩은 세계 1위의 중계무역국이자 자유무역항으로, 수입과 수출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이 점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