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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3-25

국내금융사가 알려주지 않는 해외선진금융의 진실 – 중간 정리 편   2024년 4월부터 저희가 연재해온 ‘해외 선진금융 칼럼 시리즈’가 어느덧 22편에 이르렀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신 덕분에, 하나하나 정성껏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다룬 내용을 정리하는 중간 점검의 시간으로, 왜 저희가 이 주제를 다루게 되었는지, 그리고 해외 금융상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해외금융상품은 특별한가요? 아니요, 오히려 ‘당연한 것’입니다. 저희가 해외 금융 상품을 본격적으로 접한 지도 벌써 11년째입니다. 사실 처음엔 &...

관리자 2025-03-18

홍콩 금융의 현실과 미래 – 홍콩은 중국이 된 거 아닌가요? (2부)   지난 칼럼에서 홍콩이 중국과는 다른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는 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홍콩이 국제 무역과 금융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홍콩 엑소더스"와 관련된 논란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 글로벌 무역과 홍콩 – 단순한 중국의 도시가 아니다 홍콩은 세계 1위의 중계무역국이자 자유무역항으로, 수입과 수출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이 점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홍콩...

관리자 2025-03-11

홍콩 금융의 현실과 미래 - 홍콩은 중국이 된 거 아닌가요? -   최근 해외 금융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콩이 금융 중심지로서 여전히 매력적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홍콩은 이제 중국이 된 거 아닌가요?", "홍콩에서 금융 상품을 운용하는 것이 안전할까요?"와 같은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홍콩이 텅 비어 간다", "홍콩 엑소더스", "더 이상 금융 허브가 아니다" 등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홍콩을 직접 경험하고 깊이 연구해 본 입장에서 보면, 실제 상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 부...

관리자 2025-02-25

보험의 해외직구, 선택아닌 필수 (feat. 완전경쟁시장의 이점)   그림출처: http://koreabizwire.com/wp/wp-content/uploads/2015/09/35460230_m.jpg 흔히 K드라마나 K팝, K영화 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들이 세계적으로 먹히는 이유를 수많은 중국 매체들은 “한국이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중국이 아무리 큰 나라라고 해도 전세계보다 크지 않은데 그러면 왜 중국은 처음부터 ‘중국 시장’보다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콘텐츠를 안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관리자 2025-02-18

시 지 합 의 (시간과 지식과 합리적 상품의 결합 그리고 의지만 있다면…)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장기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겁니다. 특히, 연금이나 저축보험을 활용한 자산 증식과 상속 계획은 미래의 재정적 안정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과 지식, 그리고 합리적인 금융 상품이 결합될 때, 얼마나 효과적인 재무 전략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해외직구로 가입할 수 있는 일시납형 유배당보험을 활용하여 무이자로 자금을 빌려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방식은 부모가 자녀에게 자금을 빌려주고, 이를 통해 자녀가 안정적인 연금 흐름을 만들며, 동시에...

관리자 2025-02-13

국내 연금보험과 해외 유배당 저축보험 비교 분석   연금 보험을 가입하셨거나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국내 확정형 연금보험과 해외 유배당 저축보험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실제 사례를 통해 두 상품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확정형 연금보험: 안정성은 있지만 한계가 있다? 국내 확정형 연금보험은 가입 시 정해진 이율과 지급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연금을 개시하는 순간 해지환급금이 '0'이 되어 유동성이 사라지고, 사망 이후 자녀에게 상속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사례 1) 2001년 가입한 S님의 경우 가입 상품: 국...

관리자 2024-10-02

상속세∙증여세 없는 보험? 국세청이 모를 수 있을까요? (해외직구보험의 오해와 진실)   저희가 해외 보험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때, 원장님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종종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해외보험에 가입하면 국세청 모르게 뭔가 할 수 있다”, “상속세, 증여세 없이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줄 수 있다”, “해외 계좌를 만들어 ATM에서 인출하면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법인 자금을 드러나지 않게 개인화할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다른 업체를 통해 상담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 만난 젊은 원장님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다른 원장님에게서 그런 말을...

관리자 2024-07-29

눈에 띄지 않는 점 (2023년 아시아 유배당시장 현황 리포트) 'Participating'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참여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보험 업계에서는 '배당'을 의미하며, '배당에 참여한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의사나라는 대한민국시장에 조금 잘못 알려져 있는 해외금융에 대한 칼럼을 회원에게 드리면서 밀리먼(Milliman)은 글로벌 계리 회사로, 2016년에 이어 2023년에 아시아의 배당보험 시장 현황(Participating Business in Asia)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원문참조: https://www.milliman.com/en/search#q=...

관리자 2024-07-17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배당보험의 역사와 현실   유배당보험은 1,759년 미국에서 최초의 개념이 도입되긴 했지만 19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미국을 필두로 영국 등에서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 편에서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미국 뉴욕생명의 경우는 지금까지 170년 연속 배당을 해오고 있고 대부분의 유배당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모두 100년 이상 연속해서 고객들에게 매년 배당을 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생명보험사 대부분의 상품이 유배당으로 구성되어 있었을 만큼 유배당 비즈니스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1991년 네덜란드생명(현 신한라이프)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이듬해부터 무배당보험이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고,...

관리자 2024-06-26

국내 무배당 8% 단리보증형 변액연금의 실제 수익률은?   얼마전부터 국내 보험사들은 경쟁적으로 단리 5~8% 확정형 변액연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연금개시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에서 최종 연금지급율을 곱해 종신토록 지급을 하는 형태인데요. 원장님들께서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간단히 살펴보고 같은 조건으로 해외유배당 상품을 가입했을 때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8%단리보증형 변액연금상품의 기본 구조는. 가입자가 선택한 펀드들의 수익률에 따라 적립금이 쌓이고, 두 번째는 8% 단리 확정형으로 연금개시전까지 연금기준금액이 적립되는데요. 이 두 형태중 연금개시시 더 높은 금액이 연금기준금액이 되는 구조입니다. ...